차량·속도중심의 도시지역 도로가 사람·안전위주로 탈바꿈 된다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보행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도로 설계기준인 「도시지역도로 설계 가이드」와 「교통정온화 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」을 제정하고, 지방국토관리청, 지자체 등 관계기관 실무자 대상으로 오는 12일 설명회를 개최한다. * (시간/장소) ’19.2.12(화) 13시30분/ LW컨벤션(서울역 인근), 약 150명 규모 기존의 자동차 통행중심의 도로설계 방식에서,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주민 중심의 도로설계 방식으로 개선하기 위해 「도시지역도로 설계 … 차량·속도중심의 도시지역 도로가 사람·안전위주로 탈바꿈 된다 계속 읽기